본문 바로가기

★ Movie_info

[공포] 단편영화 Momo 줄거리 느낀점 포인트

반응형

 

2019년도 개봉한 단편영화 Momo 스토리공유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Alexanderthetitan 감독의 작품으로 러닝타임은 약 7분 정도 되는 영화입니다.

2018년 한창 유행했던 모모귀신을 소재로 하여 만든 영화인 것 같습니다.

 

Momo 썸네일

 

 

 

 

영화 줄거리

한 커플의 모습을 비추며 영화를 시작합니다. 여자는 세면을 하기 위해 화장실로 향했는데 욕조 커튼 뒤편으로 뒤돌아 서있는 존재를 확인합니다. 가려진 커튼 사이에 서 있는 존재는 여자의 행동에 반응하지 않는데, 여자는 용기를 내어 확인을 하려고 커튼을 치우는 순간 사라져 버립니다. 다시 커튼을 치니 다시 나타나는 정체불명의 존재, 즉 귀신이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자 불안감을 안고 방으로 돌아온 여자는 흥얼거리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합니다. 여자는 무언가에 홀렸는지 그 소리를 따라 나가보니 거실로 나가보니 그 귀신이 서있습니다. 그 귀신은 여자를 향해 다가오는데 극도의 무서움을 느낀 여자는 방으로 돌아가 남자친구를 깨우게 됩니다. 집에 설치한 cctv를 통해 살펴본 결과 아무것도 보이지 않음에 남자는 확인해보기 위해 방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방을 살펴보는 남자를 cctv로 지켜보던 여자는 그 귀신이 남자친구를 해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 후 여자가 있는 방으로 달려오는 것을 본 여자는 문을 빠르게 잠갔지만 문 옆에 닫혀있는 옷장이 열리며 손이 나오는 것을 목격합니다. 이에 이성을 잃어버릴만큼 무서워진 여자는 창문을 통해 집에서 벗어나 차를 향해 달려가고, 귀신은 그녀의 뒤를 따라 나갑니다. 한참을 달려 여성은 차에 탑승을 했고 주변을 살펴보니 그 귀신의 존재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여자는 자신을 따라오지 못한 것에 안도를 하는 그 순간 운전자석 옆 창문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귀신과 눈을 마주치는 장면을 비추며 영화는 끝이 납니다.

 

시청 후 느낀점

일단 귀신의 정체는 한 때 유행했었던 일본의 모모귀신의 형상과 너무 닮아있었습니다. 생김새부터 무섭고 소름이 돋게 생겨서 일단 점수를 먹고 들어갔던것 같아요. 화장실 씬부터 혼자 들어왔는데 같은 공간에 누군가와 같이 있다는 느낌을 받으면 머릿털이 쭈뼛 서잖아요. 머리감을때 누군가 머리 뒤에 있지 않을까 하는 공포감을 극대화한 표현이 좋았습니다. 스토리 진행에 특별한 것은 없지만 놀람포인트에서 왜 문 뒤로 들어가는 척 하면서 다시 접근하는지ㅎㅎ;; 이거 때문에 뒤통수 맞듯이 놀랐습니다. 왜 그렇게 움직이는지 저한테 막 달려오는것 같아서 휴대폰 던질뻔 했습니다. 여튼 생각보다 무서운거 잘 보시는 분들에게 추천을 드리기에 '나는 심신미약자' 싶으신 분들은 시청하지 않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포인트

1. 화장실에서 귀신과 대립하는 장면

2. 남자가 방을 둘러볼 때 귀신이 나타난 장면

3. 방문에서 귀신이 대치하다가 튀어나오는 장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