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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ie_info

[공포] 단편영화 Don't run 줄거리 느낀점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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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7월에 개봉한 따끈따끈한 단편영화 The painting 줄느포 남겨보려고 합니다.

영화는 6분 남짓의 러닝타임으로 구성된 내집마련의 기쁨이 터줏대감 악마로 인해 와르르멘션 된다는 스토리입니다.

 

 

the painting 썸네일

 

 

 

영화 줄거리

검은색 옷을 입은 한 여자가 어느 건물 안으로 들어오면서 영화는 시작됩니다. 여자는 옷을 갈아입고 머리를 수건으로 동여맨 뒤 청소를 시작합니다. 땅바닥 걸레질을 하고 쓰레기를 봉투에 모아서 버리려고 걸어가는데 하나의 손만 그려져있는 그림을 발견합니다. 호기심으로 그림 앞으로 간 여자는 그림을 떼면서 가려져 있던 붉은색 글자를 보게 됩니다. 글자가 적힌 벽을 만져보던 여자는 어리둥절한 모습으로 자리를 뜹니다. 싱크대로 가서 행주를 챙겨 벽의 글자를 닦아보려고 다시 돌아온 여자는 벽에 두 손이 그려져 걸려있는 그림을 보게 됩니다. 누군가가 장난을 치고 있다고 생각한 여자는 허공에 경고의 말을 던지고 자리를 뜨게 됩니다. 날이 지새도록 행방을 찾던 여자는 다시 그림 앞으로 오게 되는데 그림에는 사람의 형체가 그려져 있습니다. 수상함을 느낀 여자는 삼각대에 고정하여 휴대폰으로 동영상 촬영을 켜둔 상태로 짧은 경고의 말을 하고 뒤를 돌아서는데 혼자서 넘어지는 삼각대. 여자는 다가가 휴대폰에 촬영된 영상을 보려는데 백지가 되어버린 그림과 갑자기 검은 형태의 사람 발이 영상에 등장하며 달려가는 장면이 찍히게 됩니다. 달려나간 방향을 보는 여자의 시선에 검은색 발자국이 남아있는 바닥을 보게 됩니다. 그 발자국은 벽을 지나 천장에서 멈추게 되는데, 여자는 영상에 촬영된 내용을 다시 돌려보는데 앞에 서 있는 검은 존재를 맞딱뜨리며 영화는 끝이 납니다.

 

시청 후 느낀점

6분이 조금 넘는 스토리 안에 밝은 느낌의 시작에서 사진의 등장과 함께 브금이 변하며 분위기 전화점을 넣은 포인트가 좋았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에서 공포스러운 느낌을 주진 않았지만 여자의 입장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잘 표현한 것 같아 몰입이 잘 되었는데 누군지 모를 존재가 집 안에 들어왔는데 신고부터 안하고 증거부터 만들겠다는 생각인지 동영상촬영을 하는게 조금 웃기긴 했지만 그런 사람도 있겠지 하며 시청을 했습니다. 살짝 웃음포인트도 있었던게 사진을 들어내니까 벽에 쓰여져 있던 'put it back BITxH' ㅋㅋㅋㅋ. 도로 내려놓으라고 욕부터 하는 글이라면 저라도 기분이 나빠서 영상찍고 증거 남기고 잡아버리겠다는 생각을 할 것 같네요. 공포물이라면 흔히 볼 수 있는 소재인 혼자만 있다 생각하는 공간에서 나 외의 존재를 느꼈을 때 경험하는 공포심리, 마지막을 장식하는 놀람포인트를 풀어낸 영화입니다. 

 

◎ 포인트

1. 밝음에서 스산함으로 분위기를 전환

2. 나 이외의 존재가 근처에 있다는 느낌

3. 마지막 엔딩을 장식하는 놀람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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